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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suite.tistory.com 2013.3

 

책 이름은 "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"

 

 

저자 : 임재춘

 

음... 읽고난 후 액션 아이템  :  "읽는 분이 빨리 이해 할 수 있도록 두괄식 구성으로 짧게 메일 쓰자"

 

초판이 2003년 3월인데 10년만에 읽어봄 ~.~

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빨리 다 읽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한 건지?

많은 여백이 있는 2~3 페이지로 크고/작은 주제로 묶어져 있어 쉽게 빨리 읽을 수 있다.

장별로 요약문이 있는데  블로그에 올리면 저작권이 걸리는건지? 애매해서 큰제목만  :)

 

1장. 글 잘 쓰는 기술자가 성공한다.

2장.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

3장. 논리적인 틀이 있는 글쓰기

4장.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기
5장. 실전에서 활용 하기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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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astar